귀여워... 혜영이는 참지 않아 눈으로 말하는게 너무나 잘 느껴졌던 신.. 혜윤이가 보여주는 피땀눈물..? 앞으로 더 보고싶다..최고...
가운데 크롭이 태성이가 잘려서 마음에 들지 않는데 파일을 다 날려버림ㅜㅜ..
EP11+EP16서로가 행복하길 빌었던 소원을 담은 꽃잎이 현재에 닿기까지